조그마한 계곡 물줄기 따라 형성된 마을은 38선 인근 위치한 신포2리 수리봉체험마을입니다.
준고랭지의 위치에 걸맞는 청정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3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꿈과정이 있는 마을입니다.
자연을 담은 건강한 농촌체험을 나눔니다.
우리 마을은 준고랭지에서 자란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가공하여 판매 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절임 배추는 마을의 대표적인 상품으로 누구나 한번 먹어 보고 또 찾을 수 밖에 없는 맛을 자랑하며, 옥수수는 타 지역의 어떠한 옥수수보다 좋은 토양에서 자라 맛이 일품으로 소문난 농산물입니다. 감자, 인삼, 사과, 취나물 등 다양한 농산물도 준비 되어있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을 1순위라 자부 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드립니다.
추억을 담은 민물고기체험을 통해 옛 추억과 요즘 아이들이 느끼지 못한 손맛을 그리고 가족과의 교감을 체험할 수 있고,
가족과 연인과 함께할 수 있는 캠핑 및 야영을 즐기며 밤하늘의 별들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고, 김장 담그기, 떡매 체험, 사과 따기, 옥수수 따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수리봉 마을의 추억을 잊을 수 없도록 마을 한사람 한사람이 최선을 다하는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