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온새미’는 가르거나 쪼개지 아니한 생긴 그대로의 상태를 뜻하는 순우리말 명사로‘온새미마을’은 자연 그대로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언제나 변함없는 마을이라는 의미를 갖고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을 온새미마을은 찾아오시는 손님은 언제나 반갑게 따듯하게 대접을 하여 오시는 분들마다 친정집 또는 외가집에 오는 느낌이라고 하신다.
제2고향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
온새미마을은 이름과 어울리게 아직도 소로 밭을 갈 정도로 비탈길과 산 속에 위치하고 있어서 큰 길에서는 안 보이기도 한다.
온새미마을은 만평 정도의 밤나무숲을 가지고 있으며 가을에는 밤나무숲에서 알밤 줍기, 더덕 캐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온새미마을은 이동체험의 방식으로 탑차을 이용하여 행사장에 찾아가 체험을 홍보 또는 행사장을 빛내주며 전통쿵~떡.. 떡매치기. 전통방식 막국수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